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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얼마나 멋진지 알 수 있는 것이 달리기다 |
“달리기의 이점과 기회는 누구나 접할 수 있다. 타고난 운동선수로 태어나지 않아도 되고, 독특하게 재능이 있을 필요도 없다. 인생 첫 런닝도전이 당신의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도널드 부라글리오: 미국 울트라마라토너)
“최고의 러너가 되고 싶다면 지금 시작하라. 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면서 여생을 보내지 마라.” (프리실라 웰치: 영국마라토너 1984 런던<銀>+1984 LA올림픽<6위>+1987 뉴욕<金>)
“이게 바로 달리기다: 당신의 최고 달리기란 레이스 성공으로 측정되는 경우가 거의 없고, 달리기로 삶이 얼마나 멋진지 알 수 있는 순간들이다.”(카라 가우처: 미국장거리육상선수 베이징·런던올림픽 출전+2008 뉴욕<銅>+2009 보스턴<銅>)
“이기는 것은 경주와 아무 상관이 없다. 어쨌든 대부분 날엔 경주가 열리지 않는다. 이기는 것은 자신과의 싸움과 노력과 낙관주의, 그리고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다.”(앰비 버풋: 미국마라토너·저널리스트1968 보스턴 우승 → 편집장)
“달리기나 인생에서, 나는 내가 잘하지도 익숙하지도 않은 레이스, 트레이닝, 훈련 또는 첫 경험들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게 정말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다.” (몰리 허들: 미국마라토너 2016 뉴욕<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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