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0.10.25  

[20101025]월요 문자 메시지
어떻게 사는 것이 좋은 삶을 사는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사는 것이 도덕적인 삶을 사는 방법인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자. 상대에 대한 배려와 감사를 통해 나에게 더 큰 이익이 되는 동반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수 있게 된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 하십니까?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 표시된 항목은 필수입력 사항입니다.
 * 이   름
* 비밀번호
* 제   목
* 내   용
  자동등록방지 * 좌측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