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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힘든 것은 달리지 않는 것 |
“기꺼이 혼자 가시오! 당신과 함께 시작한 많은 사람들이 당신과 함께 끝내지 않을 겁니다.”
“해피 선데이, 해피 런데이! 정말 일찍 일어나서 달리기합시다. 1마일 1마일이 선물이다. 감사히 달려라. 나는 할 수 있고 절반은 왔다고 믿어라. 건강하고 활기차게”
“몸이 찌뿌둥할 때 달려보아라. 달리기는 기운회복을 도와준다. 뛰지 않았더라면 우린 살아남지 못했을 거다.”
“해피 몬데이 모닝런! 모닝런은 월요일을 감당할 수 있게 만든다. 아침에 일어나면 살아서 숨쉬고, 생각하고, 즐기고,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생각해봐라.”
“모닝런: 신발을 짝짝이로 신거나, 속옷차림으로 달리거나, 어딘지 모를 수도 있다. 그래도 당신은 밖에 나와 자신을 더 낫게 만드는 중이다.”
“인생에서 무엇을 성취하든 그게 오로지 자신의 이익을 위한 거라면 그다지 의미가 없다. 다른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당신의 일이 중요하다. 어떤 삶을 살든 하나님은 당신에게 선물을 주셨으니, 그 선물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라.”
“해뜨기 전에 얼리버드들에게 나오라고 소리질러! 할 수 없다는 머릿속 목소리는 거짓이다.”
“8월의 비: 여름 최고 절기는 지나가고, 새로 올 가을은 아직 태동하지 않은, 이상하게 날씨변동이 심한 때(時點)” (실비아 플래스: 미국 시인·소설가 1963년 자전소설 저자)
“날씨와 관계없이 화창하고 밝은 날이 되기를... 해피 화요일!”
“매일 아침: 태양은 ‘나처럼 일어나!’, 하늘은 ‘나처럼 높이 바라봐!’, 바람은 ‘나처럼 모두를 상쾌하게 해봐!’라고 말하고, 나는 좋은 아침!이라 말한다!”
“매일 아침 우리는 다시 태어난다. 우리가 오늘 해야 할 일이 제일 우선이다.”
“출발선을 넘는 건 용기있는 행동이나 결승선을 넘는 건 신념에 찬 행동이다. 달리기는 나를 더 강한 사람으로, 환경이 내 행동을 결정하지 않도록 훈련시킨다. 난 숨을 몰아쉬거나, 강하다고 느끼거나, 달리기와 같은 도전에 직면한 적이 없다. 달리기는 항상 내가 계속 달릴 수 있도록 훈련시킨다.”
“달리기는 진정한 나를 만들어 주고, 나의 약점과 장점을 드러내며, 나의 한계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내 안의 최고와 최악을 이끌어내며, 내가 밀어 붙이고 인내한다면 무엇이든 이룰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런닝은 내가 누구고 내가 되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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