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9.09.22  

혼내기 기술
사랑에도 기술이 필요하듯이 야단칠 때도 기술이 필요합니다. 우선, 가정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화를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만약 화가 난다면 그때는 아이에게 훈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 스스로 자제할 자신이 있을 때 다음과 같이 해 보세요.



첫째, 구체적 행위에 대해 나무라야 합니다. “누굴 닮아서”라든지 “저걸 낳고 미역국 먹었다니”와 같이 인격 전체를 건드리는 것은 금물입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아이가 분명히 알 수 있도록 사실을 위주로 이야기해야 합니다.



둘째, 연필 깎는 데는 식칼이 필요 없습니다. 잘못한 정도만큼 꾸중하시고 과하게 표출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셋째, 상벌에서 일관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래서 아이가 스마트폰 사용에서 금지되는 것, 허용되는 것, 칭찬받는 것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 수 있도록 해야 하죠. 이것은 아이와 함께 스마트폰 사용 규칙을 만들어봄으로써 가능해집니다.

- 2019. 8. 5. 고영삼 한겨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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