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1.06.03  

골치 아픈 엉덩이 통증
엉덩이와 엉덩이 부위에 통증이나 반복적인 불편감이 불규칙하고 날카롭거나 지속적으로 둔한 통증이있을 수 있다. 통증은 엉덩이에 국한되어 있거나 다리 아래로 또는 허리 위로 퍼질 수 있다.

대부분이 천골의 전측방에서 시작하여 대퇴골 상부에 붙는 이상근이라는 근육이 바로 아래로 좌골신경을 압박하여 다리 아래쪽으로 방사되는 좌골신경성 통증을 유발하는 것입니다. 때로는 둔부통증이나 이상근 부위의 국소적 압통이 있을 수도 있다.

이상근 증후군은 진단도 어려울뿐더러 수년간 지속되며 치료도 잘 안된다. 대부분 좌골신경통으로 인식되어 진단조차도 잘 안되는 수도 많다. 엉덩이 통증, 슬굴곡근의 통증, 딱 꼬집어낼 수 없는 부위의 통증들이 포함되며, 대둔근 기능이상, 수핵탈출증, 좌골신경통과 다른 근골격의 문제들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달리거나 걸을 때 엉덩이 쪽에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가장 많으며, 통증이 다리 뒤쪽을 따라 아래쪽으로 방사될 수도 있다. 2-3주는 달리기처럼 통증이 유발되는 운동은 피하고, 다음 2-3주간은 5km 이내에서 달리며 통증 유무를 확인하면서 평소의 훈련으로 되돌아 온다.

달리기에서 유의사항은
첫째, 흙길에서 달리고
둘째, 발의 움직임을 조절해줄 수 있는 안정화 신발을 신고
셋째, 보폭을 좁게하고
넷째, 언덕을 빠르게 달려내려가거나 너무 자주 언덕훈련을 하지 말아야 한다.

1. 가장 쉽게 이상근을 강화시키는 훈련은 아픈 쪽 다리로 서서 발가락이 다른 쪽 다리쪽으로 향하도록 회전시킨다. 한번에 10초씩 유지하며, 10회 반복한다. 이것은 근육을 이완시키고, 그 부위의 산소와 혈액 순환을 촉진하며, 신경과 근육 사이의 압력과 마찰을 완화한다.

2. 로프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양쪽 다리를 펴고 등을 대고 바닥에 눕는다. 로프의 양끝을 양 손에 함께 잡고 운동하는 다리의 발을 걸어 루프를 만든다. 다리가 펴지도록 무릎을 편 채 고정하고, 발가락을 안쪽으로 회전시킨 상태에서 줄을 당겨 다리가 수직이 될 때까지 똑바로 들어올려 1.5~2초 정지 후, 다시 줄을 운동다리의 반대쪽 손으로 잡고 몸통을 넘어 반대쪽 다리 쪽으로 엉덩이 근육이 돌아가는 한 회전시켜 잠시 정지 후 다시 바로 세웠다가 바닥으로 내린다. 6~10회 반복한다. 이 때 운동하는 다리측 팔은 옆으로 직각으로 뻗어 몸을 안정시켜 구르지 않도록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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