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0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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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강이 통증: 피로골절/건골막염/근육구획증후군
육상 주자들에게 매우 흔한 정강이 내연을 따라 느끼는 통증으로 요즘도 '정강이 부목'이라는 용어로 사용되기도 하지만, 뼈, 건막, 근육과 같은 좀더 정확하게 사용되어야 한다.

1.생체 역학적인 원인:
경직성 요족이나 하퇴근육의 유연성이 부족하여 발목의 배측굴곡이 제한되어 발이 과회내되면 뒤꿈치가 착지후에 회내에 버티기 위하여 근육섬유들의 길이가 더 길어지는 강한 수축을 해야하고, 도약시에는 회외를 기속시키기 위해 다시 근육섬유들의 길이가 더 짧아지는 강한 수축을 반복함으로써 근육의 피로가 빨라지고, 이 때문에 근육의 정상적인 충격흡수능력이 감소된다.

2.증상
준비운동 후와 달리기를 계속함에 따라 통증이 감소되거나 완화되면 곤골막의 문제이며, 운동으로 악화되어 굳어지는 느낌이 들면 근육구획 증후군이다.
점프로 심해지거나 휴식시나 야간에도 통증이 지속되면 피로골절일 가능성이 높다.

3.치료
(1)통증지속 기간은 휴식및 소염진통제, 골절의 경우 4-8주까지 휴식 필요.
(2)통증소실 후 대체운동:수영, 자전거 타기, 수중 달리기
(3)냉찜질, 연부조직 마사지및 물리치료: 염증감소와 비후된 연부조직 치료
(4)스트레칭과 근력강화 훈련:
(5)훈련은 격일제로, 충격흡수력이 있는 신발과 주로에서 점진적으로 실시
(6)생체역학적 문제는 적절한 보조기 사용 교정
(7)2주 이상 지속시 전문적인 검사 필요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시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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