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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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는 관절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달리기는 관절염을 일으키지 않는다

엘리트 주자에게는 달릴 수 없는 환자의 약 절반 정도의 관절염이 있다는 연구 발표가 있다. 그러나 관절의 통증과 염증, 그리고 관절 연골의 점차적인 마모에 의해 특징 지워지는 상태로 나이가 들수록 많아진다.

주자가 달리면서 착지할 때마다 발바닥 관절을 통해 자기 체중의 3~5배에 해당하는 중격을 지면에 투하하면서, 똑같은 양의 반발력을 지면으로부터 받게 된다. 정상적인 기능을하는 관절에 매일 2톤 이상의 누적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부상이나 유전적인 연골 이상, 또는 정렬 문제가 관절염의 발생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소지를 만들어 주는 이유다. 이미 관절염이 진행되고 있다면 잠을 자고 몸이 이완된 상태인 아침이나 운동 후, 또는 제한된 운동 범위에서 붓는 느낌이나 뻣뻣함, 통증을 느낀다.

지속 가능한 해결 방법을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런 것을 발견하기는 너무 힘들 때가 대부분이다. 연골은 연골 세포라고 불리는 세포에서 생산되지만, 일단 손상이나 파괴가 되면 쉽게 교체되지 않는다.

무릎 관절염은 두 배가되었지만 달리기가 원인이 아니다. 오히려 적당히 근력 훈련을 통해 관절을 강화하고, 올바른 신발을 착용하고, 중력을 잘 분산시키도록 관절과 지원조직들을 적절하게 정렬시킨다.

이런 관절 보호의 제1 방어선이 무너져 골반이 수평을 유지하지 못하거나 한 발 쪼그리고 앉는 자세 등 신체 한쪽을 과부하 상태로 만들면 관절에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주어 부상이나 관절염을 일으키게 된다.

관절염이 왔다고 하더라도 반드시 달리기를 포기할 필요는 없다. 발목부터 척추에 이르기까지 관절염에 시달리는 많은 환자들이 달리기를 포함한 일상적인 운동을 유지하는 건강한 방법을 찾아 질병의 악화를 막고 그나마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사람들도 많이 만나게 된다.

달리기가 세포 수준에서 항염증제라는 증거가 있습니다. 그것은 관절염의 증상을 줄이고 관절의 운동성을 돕고 관절 주위의 근육을 활성화시켜 관절염의 고통스런 증상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대부분의 골관절염 환자가 근력 훈련과 함께 점진적 관절 구조의 성능 개선과 결합하여 고려해야 할 달리기 같은 운동과 약물, 수술 등의 모든 것들은 제한받을 필요가 없으며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고통 과정을 멈추게 하는 약물이나 수단은 있지만, 질병을 막을 수 있는 약물은 없다. 그렇지만 연골 퇴행을 막을 수있는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우리가 잊지말아야 할 것은 우선 달리기 운동이며, 진행된 환자들에게는 국소주사제들이 우선 선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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