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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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배가 고플까? 운동 후 배고픔은 정상적인 것일까?
왜 항상 배가 고플까? 운동 후 배고픔은 정상적인 것일까?

주자들이 흔히 하는 이야기가 있다. “달리지 않으면 먹지 마라”라거나 “먹기 위해 달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하나의 개념이 있다. “우리는 절대로 먹기를 정당화하기 위해서 달려서는 안 된다.”는 말이다. 달리면 배가 고픈 것은 당연하지만, 달리기만이 유일한 이유는 아니기 때문이다.

달리기는 칼로리를 필요로 하고, 달리는 만큼 칼로리를 소모한다. 참고로 달리는 동안 소모한 칼로리는 속도에 관계 없이 체중에 달린 거리를 곱하면 된다. 달리기 소모 칼로리(kcal) = 체중(kg) x 달린 거리(km)이다.

미국 운동위원회에 따르면 65kg인 사람은 분당 약 14kcal를 소모한다고 한다. 칼로리는 신체의 연료이므로 칼로리를 대체하는 것은 거리를 기록하는 것만큼이나 훈련 전략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활동적인 여자들은 하루에 2,400칼로리까지 소모하므로 하루 최소한 3,000칼로리정도는 섭취해야 한다고 한다.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 후 배고픔을 느낄 수 있다. 전체 업무 일정, 가족의 의무, 요즘처럼 전화나 줌을 의미하더라도 사회생활을 하고 싶은 욕구를 감안할 때 충분한 연료를 섭취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그러나 배고픔을 관리하는 것은 특정 칼로리 할당량에 도달하는 것만이 아니라 자신의 식생활 및 운동 습관과 관련이 있을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운동은 에너지 소비의 주요 원천이 기는 하지만, 칼로리를 소비하는 유일한 방법은 아니다.

신진대사 또는 기초대사량(BMR), 즉 기본적으로 존재 자체가 살아남기 위해 소비하는 에너지의 양이 활동적인 사람들을 위해 매일 소비되는 에너지의 대부분을 구성하고 있다. 기초대사량이 호흡, 심박동 및 혈액 순환, 뇌 활동, 체온조절, 중추 신경계 기능 등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요한 신진대사는 성별, 나이, 키 및 체중의 영향을 받지만 지방 조직에 대한 마른 조직의 비율이 높을수록 증가하며, 의식적 또는 무의식적으로 칼로리를 제한하는 경우, 그 수치는 격한 운동에서 회복에 필요한 것보다 현저히 낮아서 자주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하지만 운동은 정상적인 칼로리 저장량을 고갈시키고, 근육을 재건하고, 뼈를 튼튼하게 유지하고 피로를 예방하기 위해 추가 칼로리가 필요하고, 특히 운동 선수는 자신의 필요를 충족시시키 위한 식사를 해야 한다.

그러나 불행히도, 5km 달리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하루에 2,400~3,000칼로리 할당량에 300칼로리를 추가하는 것만큼 간단하지 않다. 위가 으르렁 대면 음식이 필요하다. 에너지와 집중력 또는 협응력이 떨어지고 있다고 느낀다면 아마도 음식이 필요할 때이다.

배고픔은 정상이지만 배고픔이 항상 음식이 필요하다는 의미는 아닐 수도 있다. 마지막 식후 1시간 정도 지났다면 다시 에너지 보충식을 먹기 전에 물을 먼저 마시는 것이 순서이다. 갈증과 배고픔은 뇌의 같은 부분에서 조절되며 탈수를 공복으로 착각하기 쉽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스트레스를 받으면 신체는 혈당이 너무 낮을 때와 동일한 호르몬을 방출하기 때문에 이런 호르몬은 신체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음식이 필요하다고 해석하지만, 휴게실에서 낮잠을 자며 휴식하거나 속보로 걸어야 할 수도 있다.

배고픔에 대한 갈망은 일반적으로 2~4시간마다 반복되는 리듬이다. 그 시간적 틀을 기준으로 식욕을 측정하면 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만의 개인적인 방식을 익히기 위해 사전 훈련을 통해 몸에 가깝게 조정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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