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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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전 운동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
아침 식전 운동이 실제로 건강에 도움이 될까?

'임상내분비학과 대사' 저널에 따르면,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고 인슐린에 더 잘 반응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신의 성격과 생활 양식과 일정에 가장 잘 맞는 것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유롭게 운동에 집중할 수 없다면 꼭 아침 식전 운동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하루 중 어느 언제 하든 운동을 하는 것이 전혀 하지 않는 것보다는 낫다. 아침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달리는 사람도 있고, 먼저 위에 무언가를 채워야 하는 사람도 있다.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한 사람들이 아침 식사 후에 운동을 한 사람들보다 두 배의 지방을 태우는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 식사 전에 운동을 하면 포도당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세포에 연료를 공급하기 위해 지방산을 이용하게 된다. 운동할 때 근육에 노출되는 지방산의 양이 늘어난다. 근육 내에서 더 많은 지방을 연소시키면서 운동에 더 잘 적응하게 되고, 근육이 많이 적응할수록 근육이 더 강해진다.

또한 근육이 혈류에서 포도당을 흡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주요 단백질을 더 많이 생산하여 인슐린 수치를 낮춤으로써 건강 향상에 도움이 된다. 높은 수준의 인슐린은 제2형 당뇨병 및 심혈관 질환의 발병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인슐린 수준이 낮을수록 이런 대사성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반면에, 유럽 ​​예방 심장학 저널에 바쁜 아침에 아침식사를 건너 뛰거나 저녁 운동 후 늦은 저녁식사를 하는 것이 편리해 보일 수 있지만, 이런 생활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심장마비의 위험에 빠질 위험이 더 많아진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에서 113명의 심장 발작 환자들의 심장발작 전의 식습관을 평가하고, 심장 마비로 입원한 후 30일 동안 일주일에 적어도 세 번 아침 식사를 건너 뛰고 취침 2 시간 이내에 저녁 식사를 한 사람들은 병원에서 퇴원한 지 30일 후에 사망하거나 다른 심장 마비가 있거나 흉통을 경험할 가능성이 4~5배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아침 공복과 늦은 밤 식사를 하는 것은 사람들의 대사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었지만, 나쁜 식습관으로 인해 혈관 염증 및 내피 기능 장애가 발생할 수 있으며 혈관이 제대로 확장되지 않아 심장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음이 심장 마비 후 환자에서 관찰된 것이다.

그렇지만 일반 선행 연구에서는 겉보기에는 건강한 사람에서의 심장 마비 위험을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미국 심장 학회지' 저널의 발표에 의하면, 아침식사를 건너뛰는 사람들은 동맥 경화증이나 동맥 경화로 심장 마비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잠자기 전에 최소 2시간 이전에 저녁 식사를 하고 아침 운동 후 식사를 반드시 하는 것이 좋다. 아침 식사는 총 일일 칼로리 섭취량의 약 15~35%를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 달걀, 우유와 요구르트처럼 단백질이 풍부한 유제품을 포함하여 밥과 빵, 베이글, 시리얼 및 과일들로 탄수화물을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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