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05.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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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대퇴 통증 증후군 극복하기
1.정의:
활동적인 사람들의 무릎 통증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슬개골이 무릎 전면에서 움직일 때 슬개골 때문에 발생한다. 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에 의한 통증은 운동할 때나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무릎의 앞쪽에서 나타난다. 때로는 무릎에 빗장이 걸리거나 꺽이는 느낌을 받기도 하며, 약간 부종을 경험하기도 한다.

2.원인:
너무 갑자기, 너무 많이 사용한 과사용 증후군이다. 다른 원인으로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의 근력과 유연성 감소, 다리 뼈의 구조적 이상, 아니면 이들 원인들의 복합적인 작용이다.

3.치료:
첫 단계는 통증과 부종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얼음 마시지를 수시로, 한번에 15분 정도씩 실시한다. 툭히 운동 직후, 무릎이 욱씬거릴 때는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심할 경우 소염진통제도 2-3일간 사용하며, 일단 통증이 해소되고 나면, 즉시 스트레칭과 근력강화 훈련을 시작할 수 있다.

4.도움이 되는 운동:
슬굴곡근과 대퇴사두근의 강화와 스트레칭이 중요하다. 모든 스트레칭은 한번에 15-20초간 정적 스트레칭을 유지해야 되며, 하루 3회 실시한다.









5.슬개대퇴 통증 증후군이 있더라도 운동해도 될까?
물론 할 수 있다. 그러나 통증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훈련을 더 많이 하면 할수록 무릎이 통증은 더 오래 지속될 것이다. 가장 좋은 경험법칙은 운동 강도와 양을 현재보다 50% 정도 감소시키는 것이다. 가능하면 체중이 실리지 않는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를 하는 것도 무릎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다시 달리기에 복귀해도 될 정도로 회복되었더라도 천천히 해야한다. 훈련량을 주간 단위로 10%씩, 먼저 거리부터 증가시키고, 충분히 지구력이 늘어났을 때 비로소 강도를 강화시키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다.

부상 전의 상태로 복귀 시기를 결정하는데는 많은 요인들이 관여하며, 완전한 복귀를 결정하기 전에 의사와 의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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