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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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신고 있는 운동화는 언제 바꾸어야 하
이것이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신고 있는 운동화는 언제 바꾸어야 하나?

달리기용 운동화의 중창에는 착지시의 지면 반발력을 흡수하기 위해 충격흡수물질이 들어있어서 발이 착지할 때마다 체중이 지면에 닿으면서 반발력으로 만들어지는 충격을 일부 흡수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런데 이 물질은 신발을 신지 않고 가만히 그대로 두어도 시간이 지나면서 공기가 빠져나가 1년이 지나면 출고시의 충격흡수 기능의 거의 45~50%가 소실된다.

또 운동화를 신고 600~800㎞ 정도를 달리면 충격흡수물질이 스폰지처럼 압박된 상태에서 회복이 되지 않기 때문에 쿠션 기능이 떨어지고 충격을 흡수하는 능력이 약해져 근육이나 뼈에 충격이 전달된다. 새 신발로 교체해야 운동화의 기능을 제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일주일에 60~70km씩 달린다고 가정한다면 분기에 한 번씩 운동화를 교체하는 것이 부상예방에 도움이 된다. 짧은 거리를 가볍게 걷는 정도라면 괜찮지만 낡은 운동화를 신고 장시간 달리는 것은 좋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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