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0.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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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디브19 팬데믹 3차 확산 중인 겨울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코디브19 팬데믹 3차 확산 중인 겨울, 달리기가 어떤 도움이 될까?

평소의 일상적인 연말과 달리 지금은 갈수록 코비드-19 팬데믹의 3차 파동이 확산되면서 정신적으로 위축되고, 따라서 연말의 들뜸과 흥분으로 북적될 시기이지만 모든 만남과 기회들이 사그라들고 우리 마음뿐만 아니라 도시의 분위기까지 어두워지고 있다.

우리 모두는 긴 터널 같은 차갑고 어두운 겨울이 될 수 있다는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코로나 바이러스성 전염병의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계속 활동하고 연결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이상적인 분야가 있는데, 그것이 바로 야외 운동이다.

달리기는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며,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재택근무나 직장에서 일하는 동안에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이다. 달리기 습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도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리고 주자들은 끈질기게 자신의 달리기 습관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가 적막해지고 있지만, 주자들은 여전히 직접 대면하든 가상적인 만남이든 사회적 연결망을 유지하면서 자신의 신체적 건강 상태를 잘 관리하여 면역력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상대적으로 전염병 유행에 대한 두려움에서 조금 멀리 떨어져 있을 수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대유행이 만들어 내는 두려움이 스스로를 세상과 고립시키고, 그런 고립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많은 것들에 최우선 관심을 갖게 하여 더욱더 삶을 어렵게 만들 수 있지만, 주자들은 운동을 통해 상대적으로 신체적, 심리적 안정감을 가지고 일상생활에 집중할 수 있게 된다.

이런 달리기의 모든 이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달리기는 이전에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전례가 없는 이 대유행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신체 정신적인 생명선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달리기에 따른 신체적, 정서적 웰빙의 즉각적인 효과 이상으로 장기적인 정신적 변화로까지 확장이 가능하며, 실내에만 갇혀 지낸다 해도 그런 고립감을 극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핵심은 주의력 집중 때문이다.

아무리 압박감을 느끼거나 슬프거나 기분이 좋지 않더라고 달리다 보면 3~5km 정도 지나면 천연 진통제인 엔돌핀이 분비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달리기를 끝마칠 때쯤이면 항상 세상이 조금 더 따뜻하고 부드럽게 보이고, 모든 일이 조금 더 쉬워 보인다
.
달리기는 이런 마음 챙김 연습을 위한 완벽한 조건을 만든다. 주자들은 자신만의 목표나 다른 주자에게 관심을 가지기보다 회전하거나 장애물, 바닥의 균열 상태 등 보다 직접적인 곳에 집중함으로써 마음이 안정되고, 더 차분하고 잠재적으로 명징한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달리기 과정에서 경험하는 부정적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하거나 복잡하고 혼란하던 생각이 평온함으로 전환되는 심오한 정신적 변화는 매우 일반적이다. 주자들은 집을 떠나기 전에 달리기가 기분이 나아지는 데 도움이 될 것임을 알고 있으며, 이러한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마음이 바뀌는 것을 보는 과정에 익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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