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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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자외선 모자 쓸까? 말까?
강렬한 자외선 모자 쓸까? 말까?
M자 탈모, 정수리 탈모 초기, 원형 탈모 등 탈모가 시작된 사람들은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자를 쓰면 두피열을 올리고 땀과 노폐물의 원활한 배출을 막아 탈모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선뜻 모자 착용을 꺼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모자 착용은 탈모 원인과 큰 연관이 없으며, 오히려 자외선으로부터 머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자외선을 두피에 직접 받게 되면 모발이 가늘어지고 두피가 빨갛게 달아오르기 쉽다. 강한 햇빛은 모근을 약하게 하고 모발 단백질을 파괴해 쉽게 부서지게 만든다.

또한 지구 온난화로 성층권의 오존 파괴가 일어나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 C(UV-C)의 지표면 도달률도 높아지고 있으므로 특히 여름철 외출 시 모자 착용, 양산 사용의 습관화가 두피, 모발 보호에 더 효과적이다.

모자로 머리카락을 덮는 것이 탈모를 유발할까 봐 걱정된다면, 다음과 같은 모자 선택 팁을 따르면 된다.

1. 모자는 머리 크기에 맞는 것으로
우선 모자를 머리 크기에 맞는 것을 선택해서 써야 한다. 꽉 조이는 모자는 통풍이 잘 안되고, 두피의 혈류를 막아 모근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에 머리카락이 빠지게 쉽다. 모자를 장시간 직업적으로 쓰는 사람도 1시간마다 한 번씩은 모자를 벗어 바람을 쐬어 주는 것도 추천된다.

2. 두피는 청결하게
모자를 써서 탈모가 된다면 모자를 연습시간이나 시합 내내 쓰는 야구선수들은 모두 대머리가 되고 말 것이다. 땀, 노폐물이 그대로 묻어있는 모자를 착용하게 되면 두피에 염증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모자의 청결도 중요하다.

특히 지성, 지루성 두피일 경우 두피 질환이 탈모로 이행될 수 있으므로 모자 관리법에 있어서 주의해야 하며, 모자 뿐 아니라 두피 청결을 위한 지루성두피염 샴푸, 탈모샴푸 등으로 두피 속 노폐물도 효과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는 느낌 때문에 머리를 자주 감지 않는 사람들이 있지만, 두피를 청결하게 하지 않는 생활습관이 오히려 탈모의 원인이 된다. 두피에 남은 땀과 노폐물은 모발을 약하게 하는 원인이 된다.

3. 두부 고등어 호두 녹차, 탈모 예방에 도움
모발에 좋은 음식을 찾아 먹으면 어느 정도 탈모를 막을 수 있다는 의견을 내놓는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모발에 좋은 음식으로는 검은깨, 두부, 검은콩, 고등어 등이 있다. 또 지방과 단백질의 정상적인 신진대사에 필요한 물질인 비오틴(비타민 H) 성분이 많은 시금치와 계란 노른자, 호두, 녹차도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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