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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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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윤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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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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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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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운동으로 미세먼지의 위험을 넘어서자 |
황사나 미세먼지는 이동성 고기압의 흐름에 따라 실리콘, 알루미늄, 구리, 납, 카드뮴 등으로 구성된 흙먼지나 산업부산물들이 먼지의 형태로 오거나 국내 자동차나 산업체의 배기가스가 주요 원소인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미세먼지로 인체에 매우 유해한 성분이다.
항산화물은 물에 녹는 수용성이기 때문에 호흡할 때 대부분 기관지에서 걸러지지만, 심한 운동으로 호흡량이 증가할 경우 코가 아닌 입으로 호흡하게 되면서 흡입량이 증가해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잠이 부족하면 균형이 깨지고, 교감 신경이 우세해지면서 면역력이 저하되기 마련이다. 하루 7시간 가량의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이 건강에 좋다. 또한 우리 몸속 교감 신경과 부교감 신경의 균형을 맞춰주는 것은 잠을 통해서이다.
규칙적인 운동은 몸속에서 균형을 지키려는 항상성을 높이고, 체력을 증강시켜준다. 특히, 평소 쓰지 않던 근육을 쓰면 세포를 활성화시켜 면역 증강에 도움이 된다. 대기 중에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은 스트레스 조절을 잘해야 한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화가 나면 호흡이 먼저 빨라지고 가슴이 뛰는 것처럼, 공기가 나쁠 때는 화를 내거나 감정이 격해지면 나쁜 물질들을 몸에 쏟아 붓는 것과 같은 효과가 있다.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가급적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편안한 감정상태를 유지해야 나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지킬 수 있다.
우리 몸의 첫 번째 면역 기관은 바로 코! 공기 중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걸러내는 점액을 분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콧구멍 안쪽의 코 점막에 있는 털과 이곳에서 분비하는 점액이 외부의 이물질을 걸러낸다.
황사나 미세먼지, 스모그 주의보가 내리는 등 대기오염이 심할 때는 건강을 위해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에 머무는 것이 더 좋다. 하지만 빌딩이 들어찬 도심 등 보통 수준의 공해가 있는 지역에서는 운동을 하는 것이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사망률을 크게 낮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세먼지가 심할 때는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불가피할 경우에는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미세먼지와의 접촉을 피하기 위한 몇 가지 안전장치가 필요하다. 우선 아이들은 피부가 노출되지 않도록 온몸을 감싸고 크림, 로션을 발라 피부에 보호막을 만들어 준다.
유모차를 타는 영유아라면 유모차에 비닐덮개를 씌우는 것이 좋다. 만약 아이가 눈을 자꾸 만지고 비빈다면 식염수나 인공누액을 떨어뜨려 눈을 세척해주고 피부를 긁는다면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준 다음 보습제품을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어른들도 황사가 있을 경우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이라면 안경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는 사람도 보호안경이나 선글라스 등을 쓰는 게 좋다. 외출에서 돌아온 뒤에는 반드시 양치질은 물론 손, 발, 코 등 얼굴 곳곳에 대한 세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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