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19.11.03  
 첨부파일

가을철 서늘한 공기에서 운동할 때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들
나뭇잎 색깔이 울긋불긋 변하고, 하늘이 높아져 보이는 것만큼 날씨는 더욱더 시원하고 햇빛은 더 짧아진다. 이에 따라 달리기도 더 편하고 더 즐거워지지만, 당연히 운동 일정에도 변화가 있게 마련이다.

운동 전 준비운동부터 날씨 확인에 이르기까지 가을 날씨가 깊어질수록 염두에 두어야 하 사항들이 정리해본다. 또한 날씨가 차가워 질수록 공기와 도로에 수분 함량이 더 증가한다.

첫째, 몸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지만, 너무 두껍게 입고 나가면 달릴 때 불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운동 능력이 저하될 수 있다. 가벼운 실내 스트레칭과 제자리 달리기로 몸을 움직이고 커피 또는 차 한 잔으로 몸을 따뜻하게 하고, 얇은 옷을 적절히 겹쳐 입고 나간다.

둘째, 더 시원하게 달리려면 방풍자켓 아라 통기성이 좋은 긴팔셔츠와 긴바지를 기본으로 선택한다. 한 쌍의 팔 워머와 가벼운 조끼만 입거나 긴팔 쟈켓과 다용도 목도리도 좋다. 어떤 것을 선택하든 항상 추운 조건에 맞게 준비해 둔다. .

셋째, 더운 여름처럼 땀을 흘리지 않는다고해서 수분 유지에 소홀해도 된다는 말은 아니다. 기분이 충분히 풀리지 않더라도 여전히 체액을 잃고 있기 때문에 서늘한 가을에도 물 마시기는 여전히 중요하다. 단열 물병을 가방에 넣거나 길 옆 매점에 들러 커피나 물을 마실 수도 있다.

넷째, 날씨가 서늘해지면 장거리를 멀리 가기보다 집에서 가까운 공원을 도는 식으로 운동 방식을 바꿀 필요도 있다. 집에서 가까운 친숙한 길에서 운동할 수 있고, 문제가 생기더라도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목록보기     프린트

다음글 : 18-65세 건강한 성인을 위한 신체활동 권장사항
이전글 : 항중력근을 강화하면 이상적인 자세 유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