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달리기 전 신체검사를 꼭 해야할 사람들(미국 대학 스 |
1.연령 매우 건강한 40세 이상 남자, 50세 이상 여자
2.심장질환을 일으킬 위험요인이 2가지 이상, 혹은 심장 및 폐질환, 대사성 질환의 증상이 1가지 이상 있거나 이미 이런 질병에 걸린 사람
(참고1.)심장질환 발병 위험요인 (1)연령:45세 이상 남자. 55세 이상 여자 혹은 여성 호르몬 치료를 받고 있지 않는 조기 폐경여성 (2)가족력:55세 이전 심장마비에 의한 사망이나 돌연사한 부친이나 가까운 친척, 혹은 65세 이전 같은 사유로 사망한 어머니나 친척이 있는 사람 (3)흡연 (4)고혈압: 혈압이 140/90mmHg를 넘거나 항고혈압제를 복용중인 사람. 고 콜레스테롤증이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00mg/dl 이상이거나 고밀도 콜레스테롤치가 35mg/dl 미만인 사람 (5)당뇨병:거의 앉아있거나 활동이 부족한 생활방식. 대부분 앉아서 일하는 직업이나 규칙적인 여가활동을 하지 않는사람
(참고2.)심장혈관계 질환의 주요 증상들 (1)가슴, 목, 턱, 팔등에 통증이나 불편, 압박감, 그 외 비정상적인 증상을 느낀다. 근육을 움직일 때만 통증, 불편, 압박감을 느낀다. (2)조금만 움직이거나 가만 있어도 숨이 가쁘다. (3)현기증이 나거나 실신하는 수가 있다. (4)누워서 숨을 쉴 때 힘이 든다. (5)이유없이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맥박이 빨라진다. (6)발목이 붓는다. (7)걷거나 달릴 때 가끔 종아리 근육에 경련성 통증을 느낀다. 운동강도가 높아지면 통증도 증가하고 운동을 멈추면 통증도 없어진다. (8)심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리가 드린다. (9)이전과 달리 일상적인 활동에서도 피로해지고 숨이 찬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