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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 동기를 유발하자. |
현대의 만성병, 예를 들어 고혈압이나 심장병, 당뇨병, 비만,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에 이제는 운동이 치료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를 확고하게 잡았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운동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아무리 강조를 하더라도 규칙적인 운동 습관을 지속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바쁜 일정때문에 운동할 시간이 없고, 시간이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하고 싶어하지 않기 때문이다.
여기 근본적인 문제로 돌아가 보자. 운동의 정의는 무엇인가? 유산소성 능력을 개선시키는 신체활동으로 운동이 정의되기도 했지만,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다리근육처럼 우리 몸의 큰 근육군들을 움직이며, 리드미컬하고, 일정한 목표수준까지 심박수를 증가시키며, 한번에 최소한 20분 이상 계속할 수 있을 때를 운동이라고 할 수 있다.
중간 강도의 신체활동은 체중을 조절하고, 건강을 개선시키며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는데 아주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매일 무언가를 규칙적으로 움직이는 과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어떻게 운동에 대한 동기를 유발할 것인가? 평소 자신이 하고 싶었던 운동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첫 걸음이다. 동기를 유발하고 유지하는 방법들을 소개한다.
첫째, 운동습관을 기른다. 수 주간은 습관을 붙이는데 치중하고, 하고자 하는 운동에 대해 많이 알고 시작할수록 그만큼 더 새로 시작한 신체활동에 잘 적응할 수 있다.
둘째, 일일계획의 첫 머리에 운동을 넣어라. 그러면 바쁜 생활속에서도 방해받지 않고 운동할 시간을 확보하기가 쉬워진다. 현실적으로 운동하기가 곤란한 시간에 운동시간을 잡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좋은 운동시간은 개인적으로 시간을 내기가 가장 좋은 때라야 한다. 사람들이 아침에 운동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지만, 맞벌이 부부들처럼 아침에 바쁜 사람들에게는 아침이 적당한 시간대가 아닐 수도 있다.
셋째, 다른 사람의 꼬임에 넘어가지 마라. 주위의 모든 사람에게 자신의 운동시간과 계획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고, 가능하면 같이 운동하도록 초대를 하자.
넷째, 혼자서 이겨내자. 어떤 날은 다른 날보다 더 운동에 대한 동기가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동기가 떨어질 때는 억지로 하지 말고 다른 운동을 해보자. 질병이나 부상, 시간상 제약으로 한동안 운동을 못했더라도 죄의식을 갖지말자. 운동을 하지 못했다고 큰 재앙을 당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다섯째, 먼저 계획하고 운동할 준비를 하자. 생각났을 때만 움직이는 타성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를 들어 집에 돌아온 후에 운동을 할려고 한다면 도착 즉시 운동복으로 갈아입어라.
여섯째, 같이 운동할 팀을 만들자. 다른사람과 같이 운동을 하면, 별로 운동할 마음이 없을 때라도 운동을 계속할 수가 있다. 물론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일주일에 한 두번은 같이 운동하는 날로 하고 나머지는 개인적으로 할 수도 있다.
일곱째, 달성가능한 목표를 세우자. 목표에 쉽게 도달할수록 운동을 계속하기가 더 쉬워진다. 목표에는 운동하는 과정(예를 들어 1개월간 매일 운동) 뿐만 아니라 방법(예를 들어 20분간 3km 조깅)도 정해 두어야 한다. 목표을 달성하면 스스로에게 보상을 한다.
열듧째, 즐겁게 하자. 고정식 자전거를 타면서 텔레비젼이나 신문을 보거나 도로를 달리면서 음악을 듣는 등 즐겁게 운동을 하려고 노력한다.
아홉째, 분명히 노력하자. 우리 잠재의식은 이유없이 듣는대로 믿는다. 아침마다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을 때 자신은 건강하며 운동할 시간을 찾고 있다고 이야기하자. 그러면 시간이 났을 때 우리 마음이 운동할 때라고 자신을 부추길 것이다.
열번째, 몸이 하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게 된다면 아마도 몸이 '안돼!'라고 말할 수도 있다. 그 때 알아차려야 한다. 너무 많이 운동을 하고 있으며, 과훈련 상태에 들어가고 있기 때문에 잠시 쉬어야 한다는 신호이다. 가벼운 운동으로 하거나 하루 이틀 정도 휴식하며 컨디션을 점검하자.
열한번째, 운동을 보완하자. 운동뿐만 아니라 저지방의 균형된 식사를 하고 잠을 충분히 자고, 담배나 스트레스와 같은 건강하지 않은 생활습관들을 바꾼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지구사랑 달리기 클럽/달리는 의사들 이동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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