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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훈련원칙(제프 겔러웨이) |
우리 대부분들은 운동에서 향상되기 위해서는 스스로 일부 훈련과정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훈련은 근육에 스트레스를 주고, 이런 자극이 근육을 더욱 강하게 만들면서 또한 더욱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만들어 준다. 그러나 그런 스트레스 후에 충분한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다면, 근육은 피로하게 되고, 곧이어 부상으로 나타나게 된다. 스트레스는 휴식과 질적으로나 양적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적절한 발전이 보장된다.
힘들거나 장거리 훈련을 한 후에는 항상 2-3일간은 속도나 거리를 줄인 편한 달리기를 하여야 한다. 뿐만 아니라 매 2-3주마다 1주간은 편한 운동의 휴식주를 계획에 넣어 전체 달리기는 거리를 30% 정도 줄여야 한다. 이 추가적인 시간에 근육들이 원래대로 회복된다.
기량의 향상은 속도훈련의 질과 장거리 훈련의 거리에 달려있다. 이런 속도훈련이나 잘거리 훈련들을 한 다음 날은 반드시 하루 쉬고 또 속도훈련과 장거리 훈련 사이에는 편한 달리기 날을 두어야 회복되면서 더 강해지며, 부상의 기회가 줄어든다.
부상을 초래하는 흔한 실수들은 (1)매주 연이어 달리는 거리를 증가시키려고 할 때 (2)매일 너무 빨리 달리려고 할 때 (3)충분히 쉬지 않고 계속 달리는 것이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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