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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주자들의 "말하기 검사"라는 것이 있는데..... |
우리는 달리기를 시작한 초기에는 어느 속도로 달려야 적당할까 항상 고민하게 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이 자신의 몸이 어떻게 느끼고 반응하는지를 평가하는 것입니다.
우선 달리기가 편안하게 느껴지고, 약간 숨이 찬 느낌이 있지만, 옆 사람과 정확하게 대화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힘이 들어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달렸다면, 그것은 훈련이 아니라 무리를 하고 있으며, 부상으로 접근하고 있으므로 즉시 강도를 낮추어 핸들을 부상에서 건강 방향으로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초보자들은 심폐기능의 유산소화가 완성되는 3-4개월까지는 이 범주를 벗어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숨이 차지 않으면서 정확하게 대화할 수 있는 능력"을 검사하는 것이 말하기 검사라고 합니다.
중급자 수준이 되면 그 날 달리는 거리의 5-10% 정도를 강도를 조금 올려 달리는 훈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약간 힘이 들지만 말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면 유산소 운동 범위에 도달해 있으며, 대강 운동 심박수가 분당 130-150회 사이에 해당되는 것이지요. '매우 힘이 들고 숨도 찬 정도'는 젖산 역치 수준에 도달한 상태로 운동 심박수가 분당 150-170회 사이가 될 것입니다.
항상 즐겁고 건강한 달리기 생활되시길 빕니다. 이동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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