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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럼14-21]몸짱 만드는 10~15분 짜투리 운동법 |
[북포럼14-21]몸짱 만드는 10~15분 짜투리 운동법
탄탄한 근육질 몸매, 날렵한 몸놀림, 곧은 자세 vs. 불룩 나온 배, 옆구리살, 무거워지는 몸, 구부정한 자세
지금 어느 쪽인가? 어느 쪽이 탐나는가?
나에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따로 시간을 내어 헬쓰센타에 가서 땀을 흘리지 않아고 몸짱이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간날 때마다 쪼개서 운동을 하기로 작정하고 실천하기만 하면 된다.
보통사람은 남녀 구분 없이 하루에 300kcal를 소모하는 운동량을 유지하면 일상생활 후 남는 칼로리가 줄어들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300kcal를 소모하려면 보통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걷거나 천천히 달리면 된다.
그런데 매일 1시간 운동하는 것도 부담스럽지만, 헬쓰센타에 가고 옷갈아입고 운동하고 씻고 말리고..안그래도 늦게 퇴근하고 일찍 출근하여 몸이 파김치처럼 무거운데..아 생각만 해도 아득하다. 자신이 없다. 용기를 내고 귀를 기울여보자. 아주 간단한 방법이다. 틈틈히 하루 운동량을 쪼개서 하면 된다.
유산소 운동을 30분 이상 지속하는 것과 10분씩 3회로 나누어 운동하는 효과는 비슷하다. 하루의 총 운동량이 중요하다는 말이다. 짜투리 운동은 몸을 움직여 주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사무실 근무자들은 하루 2, 3번씩 앉았다 일어서기, 줄넘기, 계단 오르기, 팔 굽혀펴기, 제자리 달리기 같은 운동을 10~15분 동안 골고루 반복하면 운동 효과가 있다. 평소 즐겁게 할 수 있는 것 중에서 몸을 움직이고 에너지를 소모하기에 적당한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무방하다.
집에서는 TV리모컨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운동량이 2배로 증가했다는 논문이 발표된 적도 있다. 엘리베이터를 2층 정도 미리 내려서 계단을 이용하거나, 되도록 버스나 지하철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도 자투리 운동법에 포함될 수 있다.
운동선수들은 대회 다음 날에도 평소와 똑같은 운동스케줄에 따라 몸을 움직인다. 대회가 있건 없건 똑같은 일정으로 꾸준히 운동을 해야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유지돼 비만을 예방하고 기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 즉 운동이 하나의 생활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짜투리 운동법은 운동량이 적기 때문에 당장 효과가 나타날 수는 없지만, 6개월에서 1년 정도 지속하다보면 생활습관으로 굳어져 그때부터 체중을 유지, 감량하는 효과를 볼 수 있을지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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