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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 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
가족들 간에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가족들이 함께 운동할 수 있다면 모두에게 이익이 된다. 일주일에 적어도 한 번, 한 명의 가족과 함께 운동을 한다면 시간도 목표도 공유하게 되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운동의 긍정적 효과를 공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강습관을 유지하기도 쉽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의과대학의 시리키 쿠마니카 교수팀은 남녀 344명을 대상으로 2년 동안 체중을 5~10% 감량하고 유지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교육하는운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344명 중 63명은 혼자 참여했으며 281명은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이 그룹은 다시 3그룹으로 나뉘었다. 한 그룹은 혼자, 다른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을 하되 지도를 최소한으로 받았고 나머지 한 그룹은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지도를 충분히 받았다.
분석 결과 파트너와 운동하면서 지도를 충분히 받은 그룹의 매회 측정 때마다 체중 감량 정도가 가장 높았다. 또 파트너의 체중 감량 정도가 클수록 자신의 체중 감량도 컸다. 우리 삶은 가족과 친구에 둘러싸인 특별한 문화에 적응하며 살고 있기 때문에 나의 체중감량은 가족의 참여와 성공에 영향을 받게 마련이다.
또 ‘고독한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말이 있다. 친구나 동료, 가족들의 지지가 없으면 살빼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말이다.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감정적 지지를 얻어야 한다. 식사 방법이나 수면, 운동 등을 할 때 눈치 볼 필요없이 편하게 할 수 있다.
내 능력 한도 내에서 함께 할 새로운 운동을 생각해 보고 권유하는 것이다. 걷기나 달리기, 자전거나 태권도, 필라댄스나 수영, 혹은 실내 암벽 등 뭐든 좋다. 뭐 가능하다면 서커스 종목도 괜찮다. 나에게 조금 대담해 보일지라도 나와 가족들과의 관계를 위해서는 좋을 수 있다는 말이다.
미팅이나 괜찮은 상대와의 만남 후에 일어나는 흥분은, 예를 들어 끊어질도 모르는 흔들리는 다리에서나 운동시의 공포와 불안은 그 활동을 공유하는 상대방 덕분이거나 상대 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다.
아마도 몸이 나에게 일어나는 흥분의 원천에 대해 헷갈려 그것이 마치 상대 때문에 생겨나는 반응의 결과로 착각하는 것이다. 그러니 연애에 빠진 청춘 남여가 함께 운동을 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생각할 필요가 없다.
달리기를 배우러 가면 걱정과 긴장, 그리고 즐거움 탓에 상대로부터 조금 더 매력적으로 보일 수 있다는 의미다. 내가 특별이 매력적이거나 그렇게 보이려 애쓸 필요가 없다는 말이다. 이런 운동 효과로 덕을 본 커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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