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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야외에서의 단체 달리기가 안전할까?( |
밖에 나가도 안전하지만, 지금 당장 단체 운동에 참여하기 전에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사항은 현재의 몸 상태가 기분 좋은지 여부라는 사실을 명심하는 것이 중요하다. 코비드-19 감염을 암시하는 증상이 있는 경우운동을 해서는 안 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분명히 다른 사람에게는 바이러스를 퍼뜨리지 않고, 자신에게는 심근염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포함한 여러 바이러스성 질병은 심장 근육의 염증을 유발하고 심장 근육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 달리기 같은 운동이 이것을 더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둘째,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지는 않는지도 고려할 사항이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집에 있는 면역력이 약한 가족이 함께 있다면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감염될 수 있다고 걱정되는 경우는 집에서 머물며 근력 운동 같은 집에서 시도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란 항암 치료 중이거나 골수 또는 장기 이식, 에이즈나 특정 약물 복용과 같은 상태로 인해 면역 체계가 약화 된 사람들, 65세 이상 고령자, 또는 그 이상의 사람과 함께 살고있는 경우에는 감염으로 심각한 합병증의 위험이 있다.
집단 운동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지도 고려해 봐야 한다. 야외의 개방된 환경이라도 시골과 도시의 야외 공간에서 달리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다. 다른 사람들과 접촉하지 않을 수 있는 공간일수록 안전하게 야외에서 달릴 수 있다. 그렇지 못할 때의 기본 펠수 장비가 마스크다.
과거에는 회원들과 매우 가깝게 달렸거나, 말을 하거나, 거친 숨을 쉬거나, 침을 뱉었지만, 이런 행동들이 바이러스를 운반하는 물방울을 퍼지게 만드는 모든 방법들이므로 조심해야 한다. 즉 함부로 침 뱉고 코 풀고 기침하지 않으며, 필요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고 거리두기 유지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거리를 둘 수없는 상황이라면 함께 운동하는 다른 팀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당연하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달려야 한다면 둘 다 조심스럽고 경계를 늦추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두 사람이 서로 떨어져 있을 수 있는 장소에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마스크를 쓰고 펴는 것이 우리가 이것을 통제할 때까지 할 수있는 가장 현명한 일이다. 또한 함께 달리던 사람이 추돌이나 넘어지는 사고로 발목 부상 등으로 밀접 접촉할 수 밖에 없는 비상 상황이나 예기치 않은 사건이 발생하는 경우에 대비해 반드시 마스크를 휴대해야 한다.
하이 파이브하지 말고, 물병을 공유하지 말고, 별도의 교통 수단으로 달리는 장소까지 이동하고, 한곳에서 서로 가까이 멈춰서서 채팅을 하면 안 된다. 공중 화장실은 가능하면 사용하지 말고 집 화장실을 사용하고 나가야 한다. 또 혼잡한 주로나 트레일런은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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