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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이 10년 만에 처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
미국 보건복지부가 미국의사협회지를 통해 2018 신체 활동 지침 자문위원회의 업데이트 된 신체 활동 가이드 라인에 대한 최신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2008년에 제시된 내용과 크게 다르지는 않지만, "더 많이 움직이고 덜 앉아 있어야 한다."가 핵심입니다.
어른들은 매주 최소 150분에서 300분 정도의 활기찬 걷기 같은 중간 강도나 달리기 같은 강한 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75분~150분 정도 유지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지침은 여전히 균형 잡힌 운동 루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주일에 2일 이상의 근력 운동도 포함해야 합니다.
운동은 최소 10분 간격으로 수행하는 것이 좋다고 하였지만, 이제 1주일에 150-300분을 추가하기 위해 한 번에 수행해야 하는 최소 운동량이 없습니다. 새로운 지침의 목표는 시간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움직이도록 하는 것입니다.
즉,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을 밟을 때마다 작은 2분의 짧은 운동 시간도 전체 합계에 포함됩니다. 모든 미국인이 권장 지침을 충족하기를 희망하지만, 사람들이 활동적으로 앉아 있는 것보다 더 많이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주당 150분에서 300분 범위에 가장 많은 혜택이 있습니다. 미국인의 50%는 주당 150~300분의 중간 강도의 신체 활동을 하지 않으며, 30%는 신체 활동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이익은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에서 무언가를 하는 것까지 입니다. 어떤 종류의 운동도 이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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