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자(初心不忘)” “초심으로 돌아가자 (歸於初心)” “회복의 유일한 길은 다시 시작하는 거다.” (제이피모건체이즈社)
“초심을 지키는 자 스스로를 지키고 초심을 잃은 자 스스로를 잃게 될 것이다.” (설민석)
“슬럼프라는 문은 초심이라는 열쇠를 넣으면 부드럽게 열린다.” (익명)
“다시 돌아가서 처음 시작을 바꿀 순 없지만 지금 시작해서 엔딩을 바꿀 순 있다.” (C.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The Chronicles of Narnia> 저자)
”채장보단(採長補短: 장점은 취하고 단점은 보완함)“ ”이장보단(以長補短: 남의 장점을 보고 나의 단점을 고치다)“ “약점을 이용하고 강점을 열망하라.” (로렌스 올리비에 경: 영국 배우·영화감독 <헨리 5세 1944> <햄릿 1948> <리처드 3세 1955> 등)
“강점을 바탕으로 쌓으면 약점은 점차 스스로를 돌볼게 된다.” (조이스 C. 락: 작가·칼럼니스트)
“아치는 서로 기대면 강점이 되는 두 가지 약점으로 이루어져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누군가 나에게 약점을 들이밀면. 나는 그 약점을 강점으로 바꾸겠다는 게 내 자세다.” (마이클 조던)
“가끔 우리는 테스트를 받는다. 약점을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강점을 발견하기 위해서다.” (익명)
”첩족선득(捷足先得: 발이 재빠른 자가 먼저 얻는다. =행동이 재빠른 자가 먼저 목적지에 도달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다.” (윌리엄 캠든: 16세기 영국 작가·역사가·골동품전문가)
“오, 당신이 새라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로 벌레를 잡아라. 당신이 새라면 일찍 일어나라. 하지만 당신이 벌레라면 아주 늦게 자라.” (쉘 실버스타인: 미국 아동문학가·작곡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The Giving Tree> 저자)
”어정 7월 건들 8월 (어정거리며 7월 보내고 건들거리며 8월 보낸다)“ 보내다 보면 ”동동 9월(동동거려야 하는 9월)“ < “깐깐 5월 미끈 6월 어정 7월 건들 8월 동동 9월" > ‘깐깐 5월’: 해는 길어지고 할일은 많아져 더디가는 달 ‘미끈 6월’: 일이 많아져 미끈거리듯 시절이 휙가는 달 ‘어정 7월‘: 바쁜 일은 끝났고 어정대면 금방가는 달 ‘건들 8월’: 한여름 건들대며 지낸다보면 지나가는 달 ‘동동 9월’: 동동거리며 일을 해도 시간이 부족한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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