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이동윤  작성일 2020.12.08  

달리기 신의 후계자는?
‘달리는 神’ ‘페디피데스(아테네의 전령)의 후계자’ 이아니스 쿠로스

“인내 없이는 결코 인내를 이길 수 없다.”

“더 많은 가지와 뿌리를 가지고 더 강하게 자라는 나무처럼, 영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더 많이 찾아야 한다.”

“45km, 50km, 심지어 100km를 달릴 때, 나는 울트라러너가 아니다.”

“내 충고는 머리를 더 많이 쓰고 훈련을 덜 해야 한다는 것이다.”

“달리기는 단순한 스포츠가 아니라 생물학적 필요조건이다.”

“1991년, 43세의 뉴질랜드인 샌디 바윅은 세계에서 가장 긴 인증된 풋레이스인 뉴욕에서 열린 스리 친모이 1,300마일(2,092km) 레이스를 완주한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그녀는 여성들도 가장 혹독한 시련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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