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아이가 '비둘기'처럼 낯선 환경에서 조심스럽고 유순한가, 아니면 '매'처럼 과감하고 독단적인가 아이가 이렇게 다른 기질을 나타낸다면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반응과 관련이 있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패트릭 데이비스 박사 등은 201명의 두 살짜리 아이들을 대상으로 부모가 전화통화를 하면서 말싸움 상황을 벌이는 환경에 노출시켰다. 낯선 환경에서 울고 불며 엄마에게 매달리거나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 ‘비둘기’처럼 조심스럽고 순종적인 아이들은 코티솔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했다. 반면 새로운 환경을 두려워하거나 낯설어 하지 않는 ‘매’처럼 과감하고 저돌적인 아이들은 코티솔 호르몬이 억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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