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코메디]‘안전한 태닝’은 없다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구릿빛 피부를 뽐내며 복귀 무대를 가져 많은 화제를 낳았다. 백옥 같은 피부의 소유자였던 그녀의 깜짝 변신에 많은 팬들이 “건강미가 넘친다”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런 구릿빛 피부를 부러워해서는 안 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는 피부과 전문의들의 말을 빌어 “‘안전한 태닝’이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8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01611_2892.htmlpage=1

다음글 : [코메디]골프 카트 사고 뇌 손상 확률 높다
이전글 : [코메디]살 빼려면 신용카드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