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아이의 발음 패턴 분석으로 자폐증을 진단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멤피스 대학의 킴 올러(Kim Oller) 박사는 아이의 발음패턴을 자동음성분석장치(LENA)로 분석하면 자폐아 진단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으로 뉴욕 데일리 뉴스 인터넷판 등이 20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0/07/22/0911000000AKR20100722097000009.HTML
제 목 : [연합]자폐아, 발음패턴 분석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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