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치료후에 아이를 낳고자 하는 아이들은 보통 권장되는 바인 2년이 단지 6개월 후에 임신을 해도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여전히 보조 치료를 더 받아야 하는 여성이나 진단 당시 전신으로 진행된 유방암을 가진 여성들에 대해서는 임신을 위해서는 2년 이상의 시간을 기다리는 것이 안전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방암 치료후 2년간 임신을 피해야 한다는 생각은 조기 재발의 위험성을 피하고 또한 유방암 치료후 보조요법 치료를 하기 위해 2년간 임신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믿음에서 시작됐다.
이와 같이 2년간 임신을 미루는 것이 암이나 임신 결과를 향상시킨다는 어떤 공식적인 임상결과는 없었다.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대학 아이브 박사팀은 유방암 치료후 임신이 된 123명 여성에 대한 자료를 연구 임신을 연기하는 효과를 분석했다.연구결과 여성의 54%가 진단후 2년안에 임신이 된 가운데 이 중 29명은 인공유산을 6명은 자연유산을 했고, 27명이 정상 출산을 했다.연구팀은 유방암을 앓은 여성중 임신이 된 여성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생존율이 더욱 높게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한 이와 같은 생존율 향상은 유방암 치료후 최소한 2년후에 임신을 했던 여성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지만 그러나 단지 6개월후 임신을 한 경우도 유사하게 생존율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브 박사는 이번 연구결과 유방암 진단을 받은 폐경 이전의 여성들이 임신 시도를 하기 위해서는 2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현재의 의학적 권장은 의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의 의학적 권장은 진단 당시 전신으로 퍼진 유방암의 경우및 치료중인 여성에 대해서는 타당하지만 그러나 국소에 국한된 질환을 가진 여성에 대해 치료후 6개월 후의 조기 임신이 생존율을 감소시키지는 않는다고 아이브 박사는 말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