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임신중 살 찌는 것 당연하다고? 임신=다이어트
뚱뚱한 산모들도 임신중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해 태아에 해로움 없이 안전하게 체중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인트루이스대학 아탈 박사팀의 연구결과 뚱뚱한 산모들이 반드시 임신중 살이 찔 필요가 없으며 실제로는 체중을 줄일수 있는 바 이 것이 아이에게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실제로 임신기간이 산모들 특히 뚱뚱한 산모들이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이나 식이요법을 시작할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비만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속에 임신이야 말로 행동 교정을 하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임산부들이 규칙적으로 의사를 만나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생활습관의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동기 유발을 하는 바 의사들이 비만인 산모들에게 체중을 줄이도록 권장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팀은 비만과 함께 모든 임산부의 7% 가량이 앓고 있는 임신성 당뇨를 가진 산모를 두 그룹으로 분류 조사했다.

조사된 96명의 산모중 39명이 임신기간중 체중을 조절하기 위해 운동과 식이요법을 한 반면 57명은 임신성 당뇨를 가지 환자에게 일반적인 식사요법만을 따랐다.

운동을 한 산모들은 일 주에 최소 한 번 코치의 지도하에 자전거 타기나 러닝머신에서 걷기 운동을 하였으며 일 주의 나머지 6일간 운동을 계속 하도록 권장됐다.

운동을 한 그룹 여성의 50%가량이 임신을 하지 않은 일반인에 대한 권장 운동량인 하루 최소 30분 지칠때 까지 운동을 일 주에 5번 했다고 말했다.

연구결과 임신중 운동과 식이요법을 했던 여성들이 일반적인 당뇨식만을 했던 여성들에 비해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이 같이 임신중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한 산모들에게서 태어난 아이들이 정상 크기일 가능성이 훨씬 높았다고 말했다.

또한 임신중 체중이 증가한 대부분의 산모들이 체중이 유지되거나 감소한 산모들에 비해 제왕절개 분만으로 아이를 출산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임신중 살이 찌지 않는 것이 산모의 향후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바 향후 2형 당뇨를 비롯한 비만과 연관된 질환을 앓을 위험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팀은 의사를 비롯한 보건 전문가들이 산모 특히 비만인 산모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체중을 줄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더욱 많은 교육을 해야 한다며 이에 대한 추가적인 대규모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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