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원 정 모씨(35)는 올해로 직장생활 7년째를 맞았다.
2년 전부터 허리에 통증이 있었는데 지난해부터 통증이 심해졌다.
사무실 책상에 앉아 일하는 시간이 많고 바른 자세로 앉지 않아 정씨 는 척추 디스크를 의심했다.
하지만 병원을 방문해 X선 검사를 받은 결과 '골반 변형'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양쪽 골반 높이가 달라져 통증이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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