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노와 심한 적대감이 심장병 위험을 높이는 것은 심혈관에 염증을 일으키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듀크 대학 메디컬센터의 스티븐 보일 박사는 의학전문지 '뇌-행동-면역'(Brain, Behavior and Immunity) 8월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고엽제 에이전트 오렌지의 영향에 관한 장기적인 조사인 '공군 건강조사'에 참가하고 있는 남성 313명(평균연령 50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healthcare.joins.com/news/wellbing_article.aspTotal_ID=2814243&serv=011&chk= |
제 목 : 분노, 염증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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