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알코올 음료를 하루 두 잔이상 마시는 폐경여성은 자궁내막암에 걸릴 위험이 2배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대학의 베로니카 세티어원 박사는 '국제 암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Cancer)' 최신호에 실린 연구논문에서 폐경여성 4만1천574명의 자료를 조사분석 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09/21/0705000000AKR20070921074500009.HTML
제 목 : 술 하루 2잔이상, 자궁내막암 위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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