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컬투데이] 우리나라 대표적 명절 한가위가 코앞이다.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을 찾거나 정성스레 차례상을 준비하는 사람들. 벌써부터 들뜨고 분주하기만 하다.
하지만 사고는 존재하는 법. 매해 추석 명절이면 병원은 북새통을 이룬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응급처치가 필수이다. 특히 추석에는 인근 병원과 약국이 쉬는 관계로 병원을 찾기 보다는 간단한 응급처치로 해결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올바른 응급처치 대신 잘못된 민간요법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해서는 안 될 위험천만 민간요법. 제대로 알아보자.
원문보기===> http://health.mdtoday.co.kr/news.html?no=32109&sub=37&word=&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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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상처에는 소주' 추석 위험천만 민간요법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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