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웨이트 트레이닝, 러닝머신, 자전거타기 등 무슨 운동이든 일주일에 45분씩 3번이상만 하면 장기적인 혈당조절이 가능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캘거리 대학의 로널드 시걸 박사는 '내과학 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에 시린 연구논문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하지 않는 제2형(성인)당뇨병 환자 251명(39-70세)를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09/18/0705000000AKR20070918070700009.HTML |
제 목 : 당뇨환자, 주3일 운동하면 혈당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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