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후각, 친구-적 구분한다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인간의 뇌는 후각을 이용해 친구와 낯선 사람을 구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 대학 신경학연구소의 요한 룬드스트롬 박사는 인간의 뇌는 일상적인 냄새와 사람의 체취를 처리하는 신경회로가 따로 있어서 체취를 통해 친구와 낯선 사람을 구별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6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12/18/0705000000AKR20071218037700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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