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연합뉴스) 김진형 특파원 =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은 어린이들은 비만 아동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 세인트조지 대학 연구진의 조사 결과 음식을 짜게 먹는 어린이들은 당분이 함유된 청량음료 등을 더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BBC가 21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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