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지방 과다섭취가 생체시계를 교란시켜 행동과 생리학적 변화를 가져온다는 쥐실험 결과가 나왔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 메디컬센터 내분비-대사과장 조 배스 박사는 포유동물이 지방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24시간 주기로 돌아가는 생체시계가 교란되면서 잠자는 것, 먹는 것 등 일상생활의 행동패턴에 변화가 나타난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8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11/09/0705000000AKR20071109037800009.HTML |
제 목 : 지방 과다섭취, 생체시계 교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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