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심장마비 후 심근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자연단백질이 발견되었다. 영국 브리스톨 심장연구소의 콘스탄사 에마누엘리 박사는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지는 단백질인 신경성장인자(NGF)가 신경세포에만 작용하는 줄 알았으나 심근세포도 보호하는 기능을 수행한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BBC인터넷판DL 19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11/20/0705000000AKR20071120084600009.HTML
제 목 : 심장마비 후 심근세포 보호하는 단백질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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