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진행성 대장폴립(용종)이 대장암으로 이행될 위험은 남녀가 비슷하며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 가능성은 점점 높아지는 것으로 밝혀졌다. 대장에 생기는 양성종양인 폴립은 50세 이상 성인의 약40%에서 발견되며 이것이 대장암으로 바뀔 가능성은 5%이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11/23/0705000000AKR20071123054600009.HTML
제 목 : 大腸폴립 암전환 가능성, 나이따라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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