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잠을 너무 적게 또는 많이 자면 제2형(성인)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컬럼비아 대학의 제임스 갱위시 박사는 전국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8천992명(32-86세)의 10년간 조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하루 5시간이하 또는 9시간이상 자는 사람은 7시간 자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7/12/03/0705000000AKR20071203087800009.HTML
제 목 : 수면 5시간이하, 당뇨병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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