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민]각종 발암요인, 잘못된 상식을 깬다

휴대폰과 데오도란트(냄새 제거제), 커피 등은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희박한 반면 햇볕에의 의도적 노출은 흡연이나 음주와 마찬가지로 고위험의 발암요인으로 분류되고 있다.

호주언론에 따르면 뉴사우스웨일스 대학의 암전문의 버나드 스튜어트 교수는 4일 세계 암의 날을 맞아 학술지 '돌연변이 연구'에 발표된 보고서를 통해 각종 발암요인의 위험평가를 통해 암에 관한 잘못된 상식 바로 잡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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