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혈중 콜레스테롤이 지나치게 낮으면 위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규슈(九州)대학의 아사노 고이치 박사는 40세 이상 2천604명을 대상으로 14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혈중 콜레스테롤이 낮아질수록 위암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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