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튼<美 뉴저지州> AP=연합뉴스) 미국 연구진이 자폐증 발병 위험을 급격히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유전자 변이'를 지목했다. 미 매사추세츠주(州) 보스턴 지역 공동연구진은 9일 뉴잉글랜드의학저널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한 논문에서 뇌 발달 및 여러가지 발달장애와 관련된 유전자를 지닌 염색체의 한 부분이 자폐증 환자에게서는 발견되지 않거나 중복돼 있는 사실을 파악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1/10/0705000000AKR20080110094900009.HTML
제 목 : "염색체 결함으로 자폐증 위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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