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덜 먹든 운동을 하든 어떤 방법으로든 체중을 줄이면 심장의 탄력성이 개선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워싱턴 대학 의과대학의 산도르 코바치 박사는 다이어트나 운동에 의한 체중감소는 심장이 수축과 이완 사이에 잠깐 쉬는 휴지기능을 개선시켜 심장의 탄력성을 강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1/31/0705000000AKR20080131048200009.HTML
제 목 : 체중 줄이면 심장 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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