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치주질환이 있는 임신여성은 임신성당뇨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 대학 치과대학의 아난다 다사나야케 박사는 임신여성 26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임신성당뇨가 나타난 여성의 8%가 치주질환을 일으키는 박테리아에 감염돼 염증이 나타나고 있었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4/09/0705000000AKR2008040902820000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