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연합뉴스) C형간염이 비호지킨 림프종과 연관이 있음을 확인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 칼럼비아 암센터(BCCA)의 존 스피넬리 박사는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 795명과 건강한 사람 69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C형간염 감염률이 림프종 그룹은 2.4%로 대조군의 0.7%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2/27/0705000000AKR20080227090200009.HTML
제 목 : C형간염, 임파선암 위험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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