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팀은 9,000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운동능력이 심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3년 동안 연구했습니다.
연구팀은 실험 참여자들이 러닝머신 위에서 운동하는 능력을 평가했는데요.
그 결과 운동능력이 떨어지면 심장질환의 발병위험과 사망위험 모두 높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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