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한성간 기자 = 젊은 사람이 불면증이 지속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대니얼 바이스 박사는 591명(조사시작 당시 남성 19세, 여성 20세)을 대상으로 20년에 걸쳐 실시한 장기간의 조사분석 결과 불면증이 2주이상 계속되면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일 보도했다.
원문보기===>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08/04/03/0705000000AKR2008040308120000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