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즐거운 휴가 계획을 망치는 것은 피부나 식중독뿐만이 아니다. 뜨거운 태양 광선과 전염성이 강해지는 여름, 눈 관리에 소홀했다가는 모처럼의 여행 계획마저 망칠 수 있다. 즐겁고 건강한 여름을 위한 눈 관리 방법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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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경향]]‘눈’ 방심했다가 ‘한여름의 낭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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